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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N 시리즈

200804 잊으려 하였으나, 너를 잊지 못하였다↗↗↗↗↗ | 최고의 화랑을 찾아라 上 【문(文)】- NCT 127


자컨 갈수록 미쳐가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아 너무 좋다 진짜 넘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