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크 → 해찬
모든 내 연습생부터의 시절을, 그 과정들을
어떻게 보면 계속 함께해 준 친구잖아
너에 대한 고마움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
더 커지기만 할 것 같애
난 솔직히
해찬 → 정우
형이 처음에 우리한테 왔을 때,
난 너무너무 기쁘고 좋았는데
뭔가 도와줄 수 있는게 없었던 것 같아 가지고
좀 많이 미안했었어요
막내가 형 굉장히 좋아하고
사랑한다는 것도 알아줬음 좋겠어요
정우 → 쟈니
나는 진짜 이렇게 같이 할 줄은 몰랐는데
이렇게 하게 되어서
진짜 행복했고
항상 나 힘들 때 진짜 위로도 많이 해주고
챙겨주려고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
너무 고마웠고
쟈니 → 유타
너는 정말 멋있는 사람이야
너의 아티스트적인 면, 너의 사람다운 면
둘 다 나는 사랑하고
이런 말은 너한테 한 적 없는 것 같지만
너를 많이 아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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